9월 간 국내에서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은 총 81개사, 투자 유치 금액은 총 3,807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혁신의숲 등록 기준 M&A 및 IPO 기업은 제외한 수치로, pre-IPO 투자 유치에 성공한 코드잇부터 혁신의숲 어워즈 전년도 수상기업인 마인이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총 투자유치 금액 3,807억원 중 1위를 차지한 카테고리는 헬스케어/바이오입니다. 무려 1,006억원을 유치하였는데요. 뒤이어 커머스 카테고리가 2위를, 뷰티/화장품과 부동산/건설 카테고리가 공동으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4위-10위, 이어서 보기]
9월 투자 유치 기업 81곳 중 헬스케어/바이오 카테고리가 18건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AI/딥테크/블록체인(10건), 제조/하드웨어(8건) 카테고리가 차지했습니다. [4위-10위, 이어서 보기]
돌봄의신은 간병인 매칭 서비스 '돌봄의신'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에이치지이니셔티브가 단독으로 투자 유치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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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이스는 패션 리커머스 서비스 '차란'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소프트뱅크벤처스아시아, 알토스벤처스, 해시드 총 4개 투자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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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모빌리티는 유휴부지를 화물차 주차장으로 개발하는 서비스 ‘트럭헬퍼’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소풍벤처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알로이스벤처스 총 4개 투자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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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3은 화훼농가 직송 꽃 정기구독 서비스 '어니스트플라워'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스트롱벤처스 총 2개 투자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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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레인은 국내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한국산업은행, 티인베스트먼트 등 총 7개 투자사가 참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