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투자유치 금액 3,862억원 중 10월에 1위를 차지한 카테고리는 9월에 이어 헬스케어/바이오입니다. 무려 1,210억원을 유치하였는데요. 뒤이어 제조/하드웨어 카테고리가 2위를, 커머스 카테고리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4위-10위, 이어서 보기]

10월 투자 유치 기업 84개사 중 헬스케어/바이오 카테고리가 15건으로 9월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커머스(14건), 제조/하드웨어(11건) 카테고리가 차지했습니다. [4위-10위, 이어서 보기]

가제트코리아는 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 '유심사'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22년부터 꾸준히 투자를 유치해온 결과, 이번 투자로 총 누적 투자금 약 135억 원을 돌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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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팹은 바이오 재생 및 에스테틱 의료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출신 VC인 스닉픽인베스트먼트의 리딩으로 총 9개 투자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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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컴퍼니는 고객관리 솔루션 '스냅푸시' 및 AI 기반 자동진열 솔루션 '스냅큐' 등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투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 고도화와 글로벌 커머스 SaaS 진출 전략 실행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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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미는 아트상품 기반 D2C 커머스 '뚜누'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무신사파트너스, 신용보증기금 총 2개 투자사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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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 및 결제 서비스 '트래블페이'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키움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총 2개 투자사의 팔로우온 투자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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