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팀 없이 매년 500% 성장을 달성하며 일본 시장까지 진출한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에이터 수익화 플랫폼, 크티(Ctee)입니다.
크리에이터가 돈을 버는 방법은 조회수와 광고 수익뿐일까요? 크티는 단 7명의 팀으로 연 거래액 수십 억을 만들며 이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크티의 신효준 대표님은 극초기 핀셋 영업부터 시작해 레퍼럴(입소문) 중심의 바이럴 사이클을 구축하고, 효율이 떨어진 퍼포먼스 마케팅을 과감히 중단한 과감한 성장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혁신의숲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입니다.